최강의 65기 2주차 교육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밴댕이 작성일08-03-17 11:29 조회2,906회 댓글0건본문
오늘 65기 2주차 교육
피곤함과 바쁜 생활을 핑계삼아
힘든 교육을 잊을라 치면
안산 바위에 개겨진
선생님들과 65기의 정겨운 얼굴들이 남아있어
어느새 마음은
빠저드는 상쾌함이 남아있는 찐한 교육에
무악재 바위벽 교육장 언저리를 맴돈다
봄이라 하지만
아직은 시리도록 차가운 새벽 달빛이
창가로 내려와 소근거리며 부추긴다
늦은 오후 추운 몸을 녹이라고
선배님들이 끓여 바치는
사연있는 어무국물에 몸과 마음을 녹이고
향기로운 웃음으로 전통을 살려보라고
2008. 03.17 이 성 원
피곤함과 바쁜 생활을 핑계삼아
힘든 교육을 잊을라 치면
안산 바위에 개겨진
선생님들과 65기의 정겨운 얼굴들이 남아있어
어느새 마음은
빠저드는 상쾌함이 남아있는 찐한 교육에
무악재 바위벽 교육장 언저리를 맴돈다
봄이라 하지만
아직은 시리도록 차가운 새벽 달빛이
창가로 내려와 소근거리며 부추긴다
늦은 오후 추운 몸을 녹이라고
선배님들이 끓여 바치는
사연있는 어무국물에 몸과 마음을 녹이고
향기로운 웃음으로 전통을 살려보라고
2008. 03.17 이 성 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