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님의 발길 그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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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8-03-21 02:07 조회2,634회 댓글0건본문
3월 19일(수요일) 암벽반 3주차 교육 기간일 즈음..
이 지점에서 얼음이 갈라지는데 그 소리는.. 괜히 왔당^^
최소한의 체중만 실어 되는데도 오를 때마다 빙면이 내려 앉는다.(빙면이 끊어지는 소리는 계속 들리고..)
걸음아~ 나 살려라..^^
속을 들여다 보니 에구.. 무서워라..^^
2008년 빙벽반을 졸업한 박지원양, 잘도 오르고..
이 지점에서 얼음이 갈라지는데 그 소리는.. 괜히 왔당^^
최소한의 체중만 실어 되는데도 오를 때마다 빙면이 내려 앉는다.(빙면이 끊어지는 소리는 계속 들리고..)
걸음아~ 나 살려라..^^
속을 들여다 보니 에구.. 무서워라..^^
2008년 빙벽반을 졸업한 박지원양, 잘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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