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권등 6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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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평 작성일08-04-03 16:25 조회2,948회 댓글0건본문
사랑도 마음뿐이고 그리움도 시들해진.
인생나이 한고개 훌쩍 넘어서면
남은세월은 허무 하기만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놓코
여유로움속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하여
자유를찿아 기쁨도 누리고
한잔술에 정도나누며...
산에도가고 바다에도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수있는
그런 건강한친구몇이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 기쁘고 즐겁읍니다,
산이좋아
산에가자하면 관절이아파서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어서
술 한잔하자고 하면 건강이 안좋아
술을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하고싶어도
취향이 맞지않으니
황혼의나이에는
여건이같은 친구를만나기 어렵읍니다,
황혼을 바라보는나이에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있는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활력으로
남은세월 즐거움으로 가꾸어갈수있는
그런 벗이함께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생나이 한고개 훌쩍 넘어서면
남은세월은 허무 하기만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놓코
여유로움속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하여
자유를찿아 기쁨도 누리고
한잔술에 정도나누며...
산에도가고 바다에도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수있는
그런 건강한친구몇이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 기쁘고 즐겁읍니다,
산이좋아
산에가자하면 관절이아파서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어서
술 한잔하자고 하면 건강이 안좋아
술을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하고싶어도
취향이 맞지않으니
황혼의나이에는
여건이같은 친구를만나기 어렵읍니다,
황혼을 바라보는나이에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있는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활력으로
남은세월 즐거움으로 가꾸어갈수있는
그런 벗이함께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인연입니다,
인연이 된 권기열등산학교 당신은
잠자던 내 영혼을 깨운 마음의 부자입니다.
당신이 있어
나는 삶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고
내가 있어 당신은 삶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기에
아주 조그만 기쁨도 큰 행복으로 만들줄 알고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숭고한 정열적인 사랑에
내 마음의 빗장은 풀어지고
나는 오늘도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과의 인연으로
사랑의 부자가 된 나는 한없는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새벽에 물한잔마시고 사색으로 하루를시작합니다
나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를 하고있읍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려고 이 여기에 왔는가를 생각하며,
나의 진정한 참모습을 찿아보려고합니다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온것에때한 고마음을 느낍니다,
불혹의 나이를지나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의 의미란무엇인가
그 무엇에도 결부되지않는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이제는 나를 찾고
내 스스로 내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려고합니다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시간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오늘도 뜻있게 보내고싶읍니다.
내 스스로 나를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위해서
그들 모두가 건강하고
그들이바라는 모든것들이 다 잘 이루어졌으면하는
마음의 기도를드려봅니다.
세상에 태여나 남에게 때로는욕을먹고 미움도 받지만
그것은 내 자신에대한 충고일뿐입니다,
내가 미워하는자들보다는
내가 더좋아하는 이들이 더많은것처럼말입니다.
깨닭음을 바로세우고 자신을 세울때
좀더 나은 나만의 삶과 살아있음에 기쁨을 느낄수있어야합니다.
내가 사랑하는것은 내안에 내자신이 살아숨쉬고 꿈틀거림을볼수가있어
오늘도행복합니다...
권등 65기 동기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를 하고있읍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려고 이 여기에 왔는가를 생각하며,
나의 진정한 참모습을 찿아보려고합니다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온것에때한 고마음을 느낍니다,
불혹의 나이를지나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의 의미란무엇인가
그 무엇에도 결부되지않는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이제는 나를 찾고
내 스스로 내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려고합니다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시간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오늘도 뜻있게 보내고싶읍니다.
내 스스로 나를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위해서
그들 모두가 건강하고
그들이바라는 모든것들이 다 잘 이루어졌으면하는
마음의 기도를드려봅니다.
세상에 태여나 남에게 때로는욕을먹고 미움도 받지만
그것은 내 자신에대한 충고일뿐입니다,
내가 미워하는자들보다는
내가 더좋아하는 이들이 더많은것처럼말입니다.
깨닭음을 바로세우고 자신을 세울때
좀더 나은 나만의 삶과 살아있음에 기쁨을 느낄수있어야합니다.
내가 사랑하는것은 내안에 내자신이 살아숨쉬고 꿈틀거림을볼수가있어
오늘도행복합니다...
권등 65기 동기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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