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등 시험(교육)






























아니! 정숙아! 퀵드로우를 잡았네? 선생님이 봤으면 바로 퇴교였다. 다~아! 너의 복이란다.^^










선등 시험을 마친 후


그간 우리를 위해 헌신한 강사님의 헹가래가 펼쳐진다.








뜨거운 포옹(암벽반 65기 여러분!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 결실을 맺은 여러분이야말로 위대한 분이십니다.)


꼭! 나라만 구해야 위대한 분입니까?
자신이 하고자 한 목표를 열매 맺게 한 것 또한 위대한 업적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정든 암장이여! 권등의 동문으로 다시 찾아 오리요..


쓰레기를 수거한 것 또한 산 밑이 아닌 지정된 장소에..








졸업식을 진행할 우리 학교의 전용 식당








졸업식 거행


























▶ 권등 이래 최고의 기록들만 남기고 졸업하시는 암벽반 65기 여러분께 감사의 위 사진을 드립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65기 32p~44p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