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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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건 작성일08-04-21 14:16 조회3,807회 댓글0건본문
66기로 편입한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주차 교육까지 끝났네요.
시간이 참...^^;;
어제 2차 교육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강사님들.
66기 동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정말 많은 걸 배웠구요.
손쓰기 발쓰기, 아직 100번은 더 왔다갔다 해야
알 듯 한데^^;;;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해주신
권기열 등산학교의 \'꽃\' 박지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등산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평일보다 주말이 더 힘드니깐, 월요일 일하는게
하나도 안 힘들고 재밌습니다.
어제 뒷풀이 자리에서 교장선생님 말씀 듣다가 생각난 말이 있습니다.
해병대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훈련중에 피와 땀을 많이 흘려야 전쟁터에서 피를 보지 않는다.
우리 권기열 등산학교와 딱 맞는 말이 아닐까요?
3차 야바위가 기대됩니다.
모두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65기 선배님들도 그 때 뵙겠습니다.
벌써 2주차 교육까지 끝났네요.
시간이 참...^^;;
어제 2차 교육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강사님들.
66기 동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정말 많은 걸 배웠구요.
손쓰기 발쓰기, 아직 100번은 더 왔다갔다 해야
알 듯 한데^^;;;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해주신
권기열 등산학교의 \'꽃\' 박지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등산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평일보다 주말이 더 힘드니깐, 월요일 일하는게
하나도 안 힘들고 재밌습니다.
어제 뒷풀이 자리에서 교장선생님 말씀 듣다가 생각난 말이 있습니다.
해병대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훈련중에 피와 땀을 많이 흘려야 전쟁터에서 피를 보지 않는다.
우리 권기열 등산학교와 딱 맞는 말이 아닐까요?
3차 야바위가 기대됩니다.
모두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65기 선배님들도 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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