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생했다..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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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5]이정숙 작성일08-04-28 00:29 조회2,759회 댓글0건본문
아직도 침낭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쯧..(농담^^)
ㅎㅎ 두번씩이나 야바위를 하고 .. 운이 좋다고해야될지..
많이 고생했을텐데 역시 해병대구나..
오랫만에(2주만이긴하지만..) 다시 보니 무척 반갑고 좋드라.
선생님들(선배님들)도 좋고.. 울 동기님들이야 더할나위없이 좋고..
66기 후배님들도 반갑고..
내일을 위해서 빨랑 자야될걸..
일주일내내 뻐시고 힘들텐데..
건강조심하고..
아무리 우리 숙자매가 시끄럽게해도 엄청 콜콜자더만..
ㅎㅎ 두번씩이나 야바위를 하고 .. 운이 좋다고해야될지..
많이 고생했을텐데 역시 해병대구나..
오랫만에(2주만이긴하지만..) 다시 보니 무척 반갑고 좋드라.
선생님들(선배님들)도 좋고.. 울 동기님들이야 더할나위없이 좋고..
66기 후배님들도 반갑고..
내일을 위해서 빨랑 자야될걸..
일주일내내 뻐시고 힘들텐데..
건강조심하고..
아무리 우리 숙자매가 시끄럽게해도 엄청 콜콜자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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