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가운 사람들,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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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원 작성일08-04-28 15:41 조회2,462회 댓글0건본문
빛 나는 졸업장을 타신----- 졸업하면 잊을 줄 알았는데
무엇이 끌어 당기는지 질긴 인연이 있어 오늘도 학교 암장에서 맴 돌게 되는군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등반하는 버티고가 되었는데
아직은 학교나 선생님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는 성숙함이 많이 부족한지라---
사회생활의 복잡성으로 심신이 피곤하고 나를 돌아 보고픔이 있을 때
시간을 내어 자주 찾고 싶은 학교와 그리운 정을 한껏 나누고픈 선생님과 강사님들
버티고 선배님들이 있음은 현대의 삶을 살아감에 또 다른 기쁨과 활력소가 되는군요
언제 어데가서 누구와 거리낌 없는 그런 웃음을 함께 할 수 있으리오
권등의 선생님과 버티고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과의 사심없는 연대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어제 하루를 매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사님들, 버티고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66기) 쫄다구들
교육을 마치고 버티고에 올때까지 파이팅
이성원
무엇이 끌어 당기는지 질긴 인연이 있어 오늘도 학교 암장에서 맴 돌게 되는군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등반하는 버티고가 되었는데
아직은 학교나 선생님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는 성숙함이 많이 부족한지라---
사회생활의 복잡성으로 심신이 피곤하고 나를 돌아 보고픔이 있을 때
시간을 내어 자주 찾고 싶은 학교와 그리운 정을 한껏 나누고픈 선생님과 강사님들
버티고 선배님들이 있음은 현대의 삶을 살아감에 또 다른 기쁨과 활력소가 되는군요
언제 어데가서 누구와 거리낌 없는 그런 웃음을 함께 할 수 있으리오
권등의 선생님과 버티고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과의 사심없는 연대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어제 하루를 매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사님들, 버티고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66기) 쫄다구들
교육을 마치고 버티고에 올때까지 파이팅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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