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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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운 작성일08-04-30 11:58 조회2,869회 댓글0건본문
지쳐버린 육신
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했던 3주차 야바위 교육...(왜 자꾸 야바위꾼이 생각 나는건지 참)
각박하고 메말라버린 물질적인 풍요에만 삶의 가치를 두고 사는 세상에 봄비 처럼
촉촉한 마음을 65기 선배님들께 배웠고 행복은 줌으로써 비워지는게 아니라
나누어 가짐으로써 채워진다는걸 알았습니다.
삶의 길이 막혀 희망이 잠시 숨어버렸다든가
오랜전에 희망 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렸지만 다시 꿈 꾸길 원하시는 분들이
권등으로 오셔서 행복을 충전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혼자 소리쳐 봅니다.
권등 화이팅!!
빠샤! 빠샤!
66기 여러분 고생들 많이 하셨구요.
다음주 인수봉 등반때까지 건강들 하세요.
권등/ 암벽반 66기 그냥 쭈----욱 화이팅!!!
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했던 3주차 야바위 교육...(왜 자꾸 야바위꾼이 생각 나는건지 참)
각박하고 메말라버린 물질적인 풍요에만 삶의 가치를 두고 사는 세상에 봄비 처럼
촉촉한 마음을 65기 선배님들께 배웠고 행복은 줌으로써 비워지는게 아니라
나누어 가짐으로써 채워진다는걸 알았습니다.
삶의 길이 막혀 희망이 잠시 숨어버렸다든가
오랜전에 희망 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렸지만 다시 꿈 꾸길 원하시는 분들이
권등으로 오셔서 행복을 충전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혼자 소리쳐 봅니다.
권등 화이팅!!
빠샤! 빠샤!
66기 여러분 고생들 많이 하셨구요.
다음주 인수봉 등반때까지 건강들 하세요.
권등/ 암벽반 66기 그냥 쭈----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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