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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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6)주황운 작성일08-05-13 17:51 조회2,674회 댓글0건본문
지난 5주간에 정열적으로 저희 66기를 교육해 주신 교장선생님, 그리고 강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첫 교육을 받고, 권등의 자랑인 야간 암벽등반과 인수등반, 그리고 졸업 선등시험과 졸업여행으로 가진 해벽등반 등 하나 하나가 권등인으로 태어나기 위한 발판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암벽등반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자주 암장에 들러 선생님들도 뵙고, 그동안 배운것들도 갈고 닦아 권등에서 암벽을 배운것에 자부심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6기의 살림을 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심화섭 총무님, 온몸을 내던지며 교육에 참여하신 이정우님과 국현자님, 멀리 순천에서 올라온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운이, 66기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바위 위에서 아장아장 예쁜 걸음을 선보인 은화, 모든일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준 석건이, 모두 사랑함니다.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첫 교육을 받고, 권등의 자랑인 야간 암벽등반과 인수등반, 그리고 졸업 선등시험과 졸업여행으로 가진 해벽등반 등 하나 하나가 권등인으로 태어나기 위한 발판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암벽등반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자주 암장에 들러 선생님들도 뵙고, 그동안 배운것들도 갈고 닦아 권등에서 암벽을 배운것에 자부심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6기의 살림을 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심화섭 총무님, 온몸을 내던지며 교육에 참여하신 이정우님과 국현자님, 멀리 순천에서 올라온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운이, 66기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바위 위에서 아장아장 예쁜 걸음을 선보인 은화, 모든일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준 석건이, 모두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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