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고 또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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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남규 작성일08-05-19 23:41 조회2,347회 댓글0건본문
교장 선생님 . 선배 강사님 그리고 우리 67기 동기 여러분들 !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교육을 마치고 서울에서 익산까지 200km가 그렇게도 멀게 느껴지기는 처음 이었던것
같습니다.....
힘든 현재의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된다지만.....
67기 우리에겐......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바위라도 더 높이 오를수 있는 의지. 용기. 그리고 체력이
차츰 갖추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비오는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는 것은 미친짓이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짧은 나의 생각......
군인이 전쟁터에 나가 비온다고 눈이 온다고 전쟁을 쉬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모두 바위에 올랐습니다....
67기 우리는 모두 이젠 한몸 입니다.....
우리 한번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교장선생님. 선배 강사님. 그리고 우리 67기 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67기 화이팅 !!!!!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교육을 마치고 서울에서 익산까지 200km가 그렇게도 멀게 느껴지기는 처음 이었던것
같습니다.....
힘든 현재의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된다지만.....
67기 우리에겐......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바위라도 더 높이 오를수 있는 의지. 용기. 그리고 체력이
차츰 갖추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비오는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는 것은 미친짓이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짧은 나의 생각......
군인이 전쟁터에 나가 비온다고 눈이 온다고 전쟁을 쉬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모두 바위에 올랐습니다....
67기 우리는 모두 이젠 한몸 입니다.....
우리 한번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교장선생님. 선배 강사님. 그리고 우리 67기 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67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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