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르리 없습니다(67기 총무 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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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성 작성일08-05-21 16:30 조회3,438회 댓글0건본문
인사가 늦었습니다. 돌아온 일상으로 부터의 탈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잠시라도 지난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 새벽 67기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한 카리스마(칼 있으마)에 취해 그저 멀리서 \'구경\'하였던 암벽등반에 몸을 던져 어느 덧 \'몰입\'의 단계에 들어간
첫경험은 짜릿했어요. 몰입을 지나 \"중독\"이 되어도 좋을 듯합니다.
세상에는 변치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권등에서 느낄수 있는 암벽에서 느낄수 있는 중독의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뵐 일요일 아침을 기약하며
67기 총무 박용성 올림
하지만 잠시라도 지난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 새벽 67기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한 카리스마(칼 있으마)에 취해 그저 멀리서 \'구경\'하였던 암벽등반에 몸을 던져 어느 덧 \'몰입\'의 단계에 들어간
첫경험은 짜릿했어요. 몰입을 지나 \"중독\"이 되어도 좋을 듯합니다.
세상에는 변치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권등에서 느낄수 있는 암벽에서 느낄수 있는 중독의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뵐 일요일 아침을 기약하며
67기 총무 박용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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