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의 자일 한동이 걸려 있는 추석길^^
오늘 교육 중 틈틈히 올라가 보았지만,
키홀행거는 커녕, 퀵도르 조차 설치하기 어려웠습니다.
한쪽 손을 퀵도르에 가져 가면 쭈~~욱 미끄러져 버리더군요 ^^;;;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계속 계속 연습하면 성공할 수 있겠죠?
그 때는, 멋지게 성공해서, 모교에 자일 한동 기증하고 가겠습니다!
(그래도 성공한다면, 침낭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67기 여러분들! 정말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토요일 야바위가 기대됩니다.
모두들토요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