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암장\"에 울려 퍼진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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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6)주황운 작성일08-05-27 11:00 조회2,095회 댓글0건본문
처음 67기 분들 뵙게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교육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불과 몇주전의 제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든게 두렵고 어설프지만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성심어린 지도로 한주한주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구호소리가 크던지, 산밑에 주차장에서도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가 들리던군요.
역시 인원은 많아야 하나 봅니다.
에고! 우리 66기는 65기와 67기에 완전히 낑겨버린 샌드위치가 되었버렸네요.
하지만 식빵사이에 넣은 내용물이 샌드위치의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는 걸로 위안을 삼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67기 모든 분들 무사히 교육받으시고, 멋진 권등인으로 재탄생하시길 바랍니다.
참! 교장 선생님 제가 찍은 사진과 은화가 찍은 사진은 학교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열심히 교육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불과 몇주전의 제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든게 두렵고 어설프지만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성심어린 지도로 한주한주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구호소리가 크던지, 산밑에 주차장에서도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가 들리던군요.
역시 인원은 많아야 하나 봅니다.
에고! 우리 66기는 65기와 67기에 완전히 낑겨버린 샌드위치가 되었버렸네요.
하지만 식빵사이에 넣은 내용물이 샌드위치의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는 걸로 위안을 삼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67기 모든 분들 무사히 교육받으시고, 멋진 권등인으로 재탄생하시길 바랍니다.
참! 교장 선생님 제가 찍은 사진과 은화가 찍은 사진은 학교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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