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평안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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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현정 작성일08-05-29 15:38 조회2,65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67기 문현정 인사드립니다. (__)(^^)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그간
다른분들께서 남기신 글
눈팅만 해오다...
드디어 \'글쓰기\'버튼을 클릭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ㅡ.ㅡㆀ
(음..이건 핑계?)
지난 주 2주차 교육이 끝난지 나흘이 지났건만..
저는 아직도 교육의 후유증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멍도 들고..
다른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저는 보통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데
요즘은 7시가 다 되서야 일어나니..아침 거르기가 일수고..
정말 힘듭니다. ㅎㅎㅎ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그동안 너무 편하게 살아온 건 아닐까..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나름 편하지만은 않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푸하하하)
비록 지금의 상황이 힘들게 느껴질지라도..
지나고나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언젠가는 멋진 등반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용기&기대를 가져봅니다.
이 대목에서 저에게 용기를 주는 좋은글 하나 공유해 봅니다^^
‥‥‥‥‥‥‥‥‥‥‥‥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중간에 멈추지도 말고
끝까지 한 곳으로만 가라
‥‥‥‥‥‥‥‥‥‥‥‥
함께 걸어가는 67기 동기분들과
늦은 밤까지 참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주시는
교장선생님, 선배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치셨다는 동기님들이 계셔서...
심히 걱정됩니다만..
몸조리 잘하셔서..이번주 토요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근데..벌써부터 야바위..걱정됩니다 ㅠ_ㅠ
현정 드림.
67기 문현정 인사드립니다. (__)(^^)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그간
다른분들께서 남기신 글
눈팅만 해오다...
드디어 \'글쓰기\'버튼을 클릭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ㅡ.ㅡㆀ
(음..이건 핑계?)
지난 주 2주차 교육이 끝난지 나흘이 지났건만..
저는 아직도 교육의 후유증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멍도 들고..
다른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저는 보통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데
요즘은 7시가 다 되서야 일어나니..아침 거르기가 일수고..
정말 힘듭니다. ㅎㅎㅎ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그동안 너무 편하게 살아온 건 아닐까..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나름 편하지만은 않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푸하하하)
비록 지금의 상황이 힘들게 느껴질지라도..
지나고나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언젠가는 멋진 등반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용기&기대를 가져봅니다.
이 대목에서 저에게 용기를 주는 좋은글 하나 공유해 봅니다^^
‥‥‥‥‥‥‥‥‥‥‥‥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중간에 멈추지도 말고
끝까지 한 곳으로만 가라
‥‥‥‥‥‥‥‥‥‥‥‥
함께 걸어가는 67기 동기분들과
늦은 밤까지 참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주시는
교장선생님, 선배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치셨다는 동기님들이 계셔서...
심히 걱정됩니다만..
몸조리 잘하셔서..이번주 토요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근데..벌써부터 야바위..걱정됩니다 ㅠ_ㅠ
현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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