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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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남규 작성일08-06-02 21:17 조회2,249회 댓글0건본문
하루 밤을 야영하고 나니 .......
어느새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이동욱선배 강사님 . 박지원 선배강사님.장석건 선배강사님. 야간 교육을 도와주신
대선배님들 그리고 권등 67기 동기분들 우리 모두가 한 울타리 한 가족이 된듯 .....
서로가 너무도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참새가 알을 깨고 부화 하여 ......
어미의 헌신으로 눈을 뜨고 세상을 보게되며.....
날개 깃이 자라서 ....
어느 덧 둥지를 떠나듯이......
교육도 삼주차가 끝나고 중반을 넘어서니......
어느새 교장선생님은 또다시 한 기수와의 이별을 서운해 하는 마음의 빛이 역력하게 느껴집니다.....
이동욱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인생도 암벽등반과 같다\"
한 바위를 넘어서면 또다른 바위가 버티고 서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바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의 연속임을 깨달았습니다.....
한사람의 권등인이 되기 위해 ....
너무도 어렵고 힘들었지만 .....
교육중 얻어지는 \"악\" 과 \"깡\"은 우리 남은 인생동안 우리의 어두운 길을 밝혀줄
돈으로 살수없는 진정한 우리의 재산이 아닐까요?
온정성과 힘을 다해 교육에 임해 주시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선배 강사님 . 67기의 정성을 다해 맛있는 아침을
준비해 주신 66기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랑스런 권등인이 되어가는 그대들이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
\"권등 \" 화이팅 !!!!!!!!
권등 67기 화이팅!!!!!
어느새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이동욱선배 강사님 . 박지원 선배강사님.장석건 선배강사님. 야간 교육을 도와주신
대선배님들 그리고 권등 67기 동기분들 우리 모두가 한 울타리 한 가족이 된듯 .....
서로가 너무도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참새가 알을 깨고 부화 하여 ......
어미의 헌신으로 눈을 뜨고 세상을 보게되며.....
날개 깃이 자라서 ....
어느 덧 둥지를 떠나듯이......
교육도 삼주차가 끝나고 중반을 넘어서니......
어느새 교장선생님은 또다시 한 기수와의 이별을 서운해 하는 마음의 빛이 역력하게 느껴집니다.....
이동욱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인생도 암벽등반과 같다\"
한 바위를 넘어서면 또다른 바위가 버티고 서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바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의 연속임을 깨달았습니다.....
한사람의 권등인이 되기 위해 ....
너무도 어렵고 힘들었지만 .....
교육중 얻어지는 \"악\" 과 \"깡\"은 우리 남은 인생동안 우리의 어두운 길을 밝혀줄
돈으로 살수없는 진정한 우리의 재산이 아닐까요?
온정성과 힘을 다해 교육에 임해 주시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선배 강사님 . 67기의 정성을 다해 맛있는 아침을
준비해 주신 66기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랑스런 권등인이 되어가는 그대들이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
\"권등 \" 화이팅 !!!!!!!!
권등 67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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