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벽반 67기 야간 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 등반교육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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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8-06-04 01:33 조회2,632회 댓글0건본문
하강
취침
암벽반 66기 선배님이 67기 후배 기수의 아침 밥을 준비해 왔다.
더욱이 66기 총무였던 심화섭 선배님이 수박 화채까지 준비해 오고..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는 본 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매 기수마다 이어지고 있다.
기수별 등반대회가 열린다.
이는 전임 선배님들과 더욱 큰 친근감을 갖고자 열리는 자리다.
암벽반 65기/66기/67기/강사진 총 4팀이 속도경기와 난이도 경기로 열린다.
매년 10월에 총 동문 암벽등반대회가 열리며 그 축제의 분위기는 권등인은 알 것이다.
비롯 오늘은 전임/후임 기수별 간에 자리이나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는 축제로 변한다.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친선 등반대회는 매 기수마다 아침을 준비해 오는 전임 선배님들과의 한판 승부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67기 10p~30p까지 업데이트
취침
암벽반 66기 선배님이 67기 후배 기수의 아침 밥을 준비해 왔다.
더욱이 66기 총무였던 심화섭 선배님이 수박 화채까지 준비해 오고..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는 본 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매 기수마다 이어지고 있다.
기수별 등반대회가 열린다.
이는 전임 선배님들과 더욱 큰 친근감을 갖고자 열리는 자리다.
암벽반 65기/66기/67기/강사진 총 4팀이 속도경기와 난이도 경기로 열린다.
매년 10월에 총 동문 암벽등반대회가 열리며 그 축제의 분위기는 권등인은 알 것이다.
비롯 오늘은 전임/후임 기수별 간에 자리이나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는 축제로 변한다.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친선 등반대회는 매 기수마다 아침을 준비해 오는 전임 선배님들과의 한판 승부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67기 10p~30p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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