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반에 헤어졌는데...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새벽 3시반에 헤어졌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용범 작성일08-06-17 11:41 조회4,366회 댓글0건

본문

새벽 1시. 응암동 체력훈련장에서 나와
새벽 2시. 남대문 시장에서 갈치조림 시켜 놓고 소주 기울이고
새벽 3시. 같이 원두커피 마신뒤
새벽 3시 40분, 손흔들며 헤어졌는데...

동터오는 새벽에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올리고
가슴을 짠하게 만들어 놓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36 답변글 [re] 권등에서 얻은 여섯가지 즐거움 댓글1 윤귀희 2008-06-18 4024
8035 답변글 [re] 푸하하!!! 조명규 2008-06-18 2766
8034 답변글 [re] 화장으로 감출 수 없는 것들.... 조명규 2008-06-18 3415
8033 권등에서 얻은 여섯가지 즐거움 박용성 2008-06-18 3951
8032 답변글 [re]긴급 잠수! 이동욱 2008-06-18 4150
8031 답변글 내가 보기엔... 허용범 2008-06-18 3896
8030 답변글 오늘 검찰에서 연락이.. 허용범 2008-06-18 2878
8029 ◆ 일요/암벽반 67기 5차 등반교육 사진 1 등산학교 2008-06-17 4602
8028 ◆ 일요/암벽반 67기 5차 등반교육 사진 2 등산학교 2008-06-17 2715
8027 ◆ 일요/암벽반 67기 5차 등반교육 사진 3 등산학교 2008-06-17 4579
8026 ◆ 일요/암벽반 67기 5차 등반교육 사진 4 등산학교 2008-06-17 4558
8025 아름다운 권등인이여~ 이주홍 2008-06-17 3849
8024 답변글 [re] 화장으로 감출 수 없는 것들.... 윤귀희 2008-06-17 2897
8023 답변글 [re] 내 자랑이 되어버린 \"권등\" 윤귀희 2008-06-17 2866
8022 답변글 [re] 선물 - Gift 혹은 Present 윤귀희 2008-06-17 3404
8021 답변글 [re] 즐거웠던 여행^^ 윤귀희 2008-06-17 3139
8020 화장으로 감출 수 없는 것들.... 조명규 2008-06-17 3721
8019 답변글 [re] 우리도 권등인이 되어 간다는 증거 이동욱 2008-06-17 2581
열람중 답변글 새벽 3시반에 헤어졌는데... 허용범 2008-06-17 4366
8017 내 자랑이 되어버린 \"권등\" 허용범 2008-06-17 2928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