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벽등반은 시작되면 멈출 수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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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 작성일08-06-10 13:18 조회2,446회 댓글0건본문
이주홍씨 감사합니다...
월요일밤에는 어딘지를 모를 암벽을 등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물론 깊은 잠을 자지도 못하고...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고 걱정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민폐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월요일밤에는 어딘지를 모를 암벽을 등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물론 깊은 잠을 자지도 못하고...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고 걱정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민폐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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