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장으로 감출 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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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 작성일08-06-18 10:57 조회2,848회 댓글0건본문
기반장님과 윤귀희 선배님의 격려!!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가르친지 9년 정도 되어 가는데..
어떤 수강생은 아주 빠르고 다른 애들은 느리고... 이런 구분이 있더군요..
내 스스로는 전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암벽을 해 보니.. 바로 내가 후자더군요..ㅋㅋ
그런데, 후자의 분류의 특징은 꾸준함이 없다는 것이지요..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중도 포기를 하거나 계속 하더라도 소정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더라는 것
이지요..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모든 쪽팔림을 견디면서 꾸준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동기들과 선배들을 아주 괴롭히는 사람이 될 것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다시 한 번 두 분께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가르친지 9년 정도 되어 가는데..
어떤 수강생은 아주 빠르고 다른 애들은 느리고... 이런 구분이 있더군요..
내 스스로는 전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암벽을 해 보니.. 바로 내가 후자더군요..ㅋㅋ
그런데, 후자의 분류의 특징은 꾸준함이 없다는 것이지요..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중도 포기를 하거나 계속 하더라도 소정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더라는 것
이지요..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모든 쪽팔림을 견디면서 꾸준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동기들과 선배들을 아주 괴롭히는 사람이 될 것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다시 한 번 두 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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