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거제파, 익산파, 홍은파, 의정부파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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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 작성일08-06-20 19:11 조회2,848회 댓글0건본문
선수들도 알게 모르게 이렇게 열심히 연습과 노력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 빌빌거리는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오늘 67기 동기 여러분들의 연습 소식을 듣고 나니...
나도 갈 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주중에는 시간을 낼 수 없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일요일 멋지게 선등하는 모습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장에는 못 가고 있지만, 매일 두려움에 대한 마인트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암벽 앞에서 두려워하는 내면을 생생하게 떠 올리면서... 부딪혀 가고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연습의 효과가 나에게 까지 밀려 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일요일 멋지게 선등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혼자서 빌빌거리는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오늘 67기 동기 여러분들의 연습 소식을 듣고 나니...
나도 갈 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주중에는 시간을 낼 수 없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일요일 멋지게 선등하는 모습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장에는 못 가고 있지만, 매일 두려움에 대한 마인트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암벽 앞에서 두려워하는 내면을 생생하게 떠 올리면서... 부딪혀 가고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연습의 효과가 나에게 까지 밀려 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일요일 멋지게 선등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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