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동적이기까지 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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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귀희 작성일08-06-20 13:22 조회3,016회 댓글0건본문
어제 정말 허샘과 주홍씨 두눈 똑바로 뜨고 봤음에도 불구하고
믿을수 읍쓸 정도의 실력들을 뵈 주더군요
2학년1반, 포텐빡, 18비를 한번의 망설임도 추락도 없이
두분 모두 선등을 해내는 모습을 보며
장동건보다 더 멋지게 보이더이다...
뿅~ (귀희아줌마 가는 소리 ㅋㅋ)
정말 교육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도 새삼 느꼈고요
낯간지럽고 역쉬 못믿을 얘기지만
진짜 진짜
귀희도 2학년1반 크럭스를 날듯이 사뿐하게 3번이나 올라섰지요
그 비결이 뭔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교장샘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만 바로 되더이다
맨날 낑낑거리며 어쩌다 겨우겨우 올라간 곳인데
교장샘 말대로 하니 힘도 필요없더군요
추락의 두려움을 버리고
정체하지말고 깡으로 가면 된다는 말씀!!
그동안 귀로만 들었는데
어제서야 가슴으로 듣고
정말 기분 멋졌어요
그리구....
수업중에 최고는 \'가외\'
100% 공감!!!
교장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믿을수 읍쓸 정도의 실력들을 뵈 주더군요
2학년1반, 포텐빡, 18비를 한번의 망설임도 추락도 없이
두분 모두 선등을 해내는 모습을 보며
장동건보다 더 멋지게 보이더이다...
뿅~ (귀희아줌마 가는 소리 ㅋㅋ)
정말 교육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도 새삼 느꼈고요
낯간지럽고 역쉬 못믿을 얘기지만
진짜 진짜
귀희도 2학년1반 크럭스를 날듯이 사뿐하게 3번이나 올라섰지요
그 비결이 뭔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교장샘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만 바로 되더이다
맨날 낑낑거리며 어쩌다 겨우겨우 올라간 곳인데
교장샘 말대로 하니 힘도 필요없더군요
추락의 두려움을 버리고
정체하지말고 깡으로 가면 된다는 말씀!!
그동안 귀로만 들었는데
어제서야 가슴으로 듣고
정말 기분 멋졌어요
그리구....
수업중에 최고는 \'가외\'
100% 공감!!!
교장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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