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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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 작성일08-06-21 20:01 조회2,983회 댓글0건본문
67기 조명규라고 합니다.
나도 처음으로 암벽등반을 배우면서 경민이 아빠처럼 장비를 풀세트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번 일요일이 졸업이네요...
겁이 유난히도 많아서... 많이 헤매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의 격려가 있기 때문에 활기찬 가정 생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도 처음으로 암벽등반을 배우면서 경민이 아빠처럼 장비를 풀세트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번 일요일이 졸업이네요...
겁이 유난히도 많아서... 많이 헤매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의 격려가 있기 때문에 활기찬 가정 생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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