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밤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용범 작성일08-06-24 15:20 조회2,246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토요일에 잠깐 뵙고서 이렇게 글까지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찬진이하고 경민이 첫 수업에 많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잘 토닥거려주세요.
암벽등반이 가치있는 것은, 그만큼 약간의 고통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신 말처럼, 40대 중반에 어떤 감동을 느끼기엔 충분하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경민이도 5주차 교육이 끝날때쯤 되면 훌쩍 큰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찬진이에게 등산학교 소개한 죄로, 저는 68기 교육받을 동안 계속 출석할 작정입니다.
도시락 맛있는거 늘 부탁합니다^^
찬진이하고 경민이 첫 수업에 많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잘 토닥거려주세요.
암벽등반이 가치있는 것은, 그만큼 약간의 고통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신 말처럼, 40대 중반에 어떤 감동을 느끼기엔 충분하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경민이도 5주차 교육이 끝날때쯤 되면 훌쩍 큰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찬진이에게 등산학교 소개한 죄로, 저는 68기 교육받을 동안 계속 출석할 작정입니다.
도시락 맛있는거 늘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