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67기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려 하니 찾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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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8-06-24 17:07 조회3,479회 댓글0건본문
* 요즘은 이러한 티롤라인 브리지를 비너 한 개 달랑 끼고 건너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 그런 사람들은 전부 눈 동냥으로 배운 사람들이며 또한 암벽등반의 행위도 귀와 눈 동냥으로 실력자^^가 된 사람들이
80%나 된다 합니다.
* 등반의 성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임을 모르고 있는 세상이 등반세계에도 오래 전부터 불어 닥치고 있지요.
* 암벽반 67기 여러분 설령 줄이 끊어져도 바닥치기 하지 않는 시스템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자일은 물론 확보물이 터진다 해도 말입니다.(과연 뭘까? 하늘에다 확보물을 교장선생님이 박아 놓을련가?^^)
* 그 매직은 두 장의 사진 속에는 없습니다.^^
* 그런 사람들은 전부 눈 동냥으로 배운 사람들이며 또한 암벽등반의 행위도 귀와 눈 동냥으로 실력자^^가 된 사람들이
80%나 된다 합니다.
* 등반의 성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임을 모르고 있는 세상이 등반세계에도 오래 전부터 불어 닥치고 있지요.
* 암벽반 67기 여러분 설령 줄이 끊어져도 바닥치기 하지 않는 시스템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자일은 물론 확보물이 터진다 해도 말입니다.(과연 뭘까? 하늘에다 확보물을 교장선생님이 박아 놓을련가?^^)
* 그 매직은 두 장의 사진 속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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