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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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섭 작성일08-06-25 20:22 조회2,76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일과 중에 글을 올리려다 바쁜일이 있어서 못올리고 퇴근후 집에서 몇자 적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죠. 서울에는 비가 오지는 않는지, 덥지 않으니까 현장에서 일하기에는 딱 맞는 날씨 같네요.
교육을 받으면서 부딪혔던 추억들이 머리에 생생합니다. 그래서인지 습관적으로 책상에 앉으면 게시판을 열어봅니다.
누가 또 새로운 글을 올렸나 싶어서 말입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니 모두들 무사하신것 같네요. 힘든 과정을 마친 후의 큰 기쁨이랄까!
교장선생님 건강하시죠. 매일 인사드려도 모자랄텐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거지시 사랑해주세요.
강사님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동기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죠. 언젠가 또 만나겠죠.
보고 싶어도 참는 것 그것도 어쩌면 즐거움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현대인에게 얼마나 값진 활력소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네요.
저를 아시는 여러분들 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올라갈 때 미리 연락하고 가겠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동기께 부탁 한마디 후배님들 잘 보살펴 주시고 거지시 두놈도(68기) 잘 부탁합니다.
모두들 장마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권등 화이팅!
일과 중에 글을 올리려다 바쁜일이 있어서 못올리고 퇴근후 집에서 몇자 적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죠. 서울에는 비가 오지는 않는지, 덥지 않으니까 현장에서 일하기에는 딱 맞는 날씨 같네요.
교육을 받으면서 부딪혔던 추억들이 머리에 생생합니다. 그래서인지 습관적으로 책상에 앉으면 게시판을 열어봅니다.
누가 또 새로운 글을 올렸나 싶어서 말입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니 모두들 무사하신것 같네요. 힘든 과정을 마친 후의 큰 기쁨이랄까!
교장선생님 건강하시죠. 매일 인사드려도 모자랄텐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거지시 사랑해주세요.
강사님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동기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죠. 언젠가 또 만나겠죠.
보고 싶어도 참는 것 그것도 어쩌면 즐거움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현대인에게 얼마나 값진 활력소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네요.
저를 아시는 여러분들 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올라갈 때 미리 연락하고 가겠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동기께 부탁 한마디 후배님들 잘 보살펴 주시고 거지시 두놈도(68기) 잘 부탁합니다.
모두들 장마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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