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섭, 성곤 그리고 남규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귀희 작성일08-06-25 23:45 조회2,173회 댓글0건본문
멀리멀리 남쪽의 세분...
먼곳에서 한번도 빠짐없던 그 열의와
힘들은 뽀빠이구
궂은일, 힘든일은 말없이 먼저 해치우시던
모습들이 눈에 선해요
처음엔 체격만 보구
무슨 기도(?)들 같아서리^^
무서벘었는데
겪을수록 사람들이 넘 좋더라 ㅋ~
올여름에
아들눔이랑 거지도 혹시 가게되믄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교장샘 졸라서리
거지도에도
제부도에 이어
학교 하계암장 만들자고 해보자구요.
먼곳에서 한번도 빠짐없던 그 열의와
힘들은 뽀빠이구
궂은일, 힘든일은 말없이 먼저 해치우시던
모습들이 눈에 선해요
처음엔 체격만 보구
무슨 기도(?)들 같아서리^^
무서벘었는데
겪을수록 사람들이 넘 좋더라 ㅋ~
올여름에
아들눔이랑 거지도 혹시 가게되믄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교장샘 졸라서리
거지도에도
제부도에 이어
학교 하계암장 만들자고 해보자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