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교육이 끝나자 마자 글을 남긴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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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6-30 10:50 조회2,966회 댓글0건본문
넘 멋지신 강사님...넘 넘 감사해요..
곁에서 계속 용기를 주시니..
덕분에 무사히 오를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오늘처럼 버둥거리고 용 써 보긴 첨인거 같아요.ㅎㅎㅎ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바위 위를 사뿐히 즈려 밟고 다니 실 수 있는지..ㅠㅠㅠ
에고 주거따 깨어나도 안될거 같은뎅..
교장 선생님은 천만번 죽어도 못 따라 갈거니까.
박지원 강사님이나 장석건 강사님 두분 바지 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하는데.
오늘 저 자신을 되돌아보니 한심해서 팍 머리박고 죽고 싶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죽을순 없겠죠..살기 위해서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지푸라기 아니라 물풀이라도 붙잡고 살아 남아야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토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곁에서 계속 용기를 주시니..
덕분에 무사히 오를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오늘처럼 버둥거리고 용 써 보긴 첨인거 같아요.ㅎㅎㅎ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바위 위를 사뿐히 즈려 밟고 다니 실 수 있는지..ㅠㅠㅠ
에고 주거따 깨어나도 안될거 같은뎅..
교장 선생님은 천만번 죽어도 못 따라 갈거니까.
박지원 강사님이나 장석건 강사님 두분 바지 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하는데.
오늘 저 자신을 되돌아보니 한심해서 팍 머리박고 죽고 싶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죽을순 없겠죠..살기 위해서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지푸라기 아니라 물풀이라도 붙잡고 살아 남아야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토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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