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상에나..내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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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화 작성일08-06-30 11:21 조회2,547회 댓글0건본문
푸하하..성격도 화끈하시고 ..내용도 화끈하시고...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손가락은 어때요? 저는 아침에 머리 감는데
손가락 아파서 수세미로 문질렀더니 .머리도 아파 인제~ 어제 손가락훈련 넘 열씨미 했나보다 ..ㅎㅎ
그래도 언니는 겁은 없잖아..나는 어제 올라가는데 왜그리 무서운지..떨어져 죽지는 않을꺼같은데 .안전하다는데..왜케 무섭냐...
다리도 바들바들 떨리고..여자가 갑바가 있지.. 무섭다고 소리는 못지르겠고.눈물도 날꺼같고.어제 바디빌레이 연습할때 뒤로 떨어져 내리는거..그거 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어..두번 하라면 죽을꺼 같구만..어제 언니한테 무서워~그랬더니 괜찮아..그래서 괜찮은 갑다 하고 후다닥 내려오고 후다닥 내려오고..언니가 있어서 힘도나고 의지도 되고 늠 좋아요...앞으로 빌레이 더 잘 볼께요..
난 어제 슬랩먹으니까 무서워서 욕나오던데..AC~~땡땡....욕한판 하고 나니 어라 힘도 나고 깡이란 녀석도 가끔 출몰하는거 같기도 하고...
잠재된 내 성격이 원래 좀 괴팍한가...ㅡㅡ 이게 내가 보지 못한 내 모습이야? 싶기도 한데
종종 보게 될 내모습이라 ..사랑해주기로 했어요..
우리 ..뭐..그래봤자 입만 좀 걸해지지..뭐 딴거 있겠어요..ㅋㅋ 궁시렁 대면서 열씨미 남들도 가능한거 우리도 가능하게 노력해 보아요~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손가락은 어때요? 저는 아침에 머리 감는데
손가락 아파서 수세미로 문질렀더니 .머리도 아파 인제~ 어제 손가락훈련 넘 열씨미 했나보다 ..ㅎㅎ
그래도 언니는 겁은 없잖아..나는 어제 올라가는데 왜그리 무서운지..떨어져 죽지는 않을꺼같은데 .안전하다는데..왜케 무섭냐...
다리도 바들바들 떨리고..여자가 갑바가 있지.. 무섭다고 소리는 못지르겠고.눈물도 날꺼같고.어제 바디빌레이 연습할때 뒤로 떨어져 내리는거..그거 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어..두번 하라면 죽을꺼 같구만..어제 언니한테 무서워~그랬더니 괜찮아..그래서 괜찮은 갑다 하고 후다닥 내려오고 후다닥 내려오고..언니가 있어서 힘도나고 의지도 되고 늠 좋아요...앞으로 빌레이 더 잘 볼께요..
난 어제 슬랩먹으니까 무서워서 욕나오던데..AC~~땡땡....욕한판 하고 나니 어라 힘도 나고 깡이란 녀석도 가끔 출몰하는거 같기도 하고...
잠재된 내 성격이 원래 좀 괴팍한가...ㅡㅡ 이게 내가 보지 못한 내 모습이야? 싶기도 한데
종종 보게 될 내모습이라 ..사랑해주기로 했어요..
우리 ..뭐..그래봤자 입만 좀 걸해지지..뭐 딴거 있겠어요..ㅋㅋ 궁시렁 대면서 열씨미 남들도 가능한거 우리도 가능하게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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