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더 무서운 67기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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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욱 작성일08-06-30 19:19 조회2,356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첫 교육때 저를 권등에 젖어들게 만든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67기 선배님들의 모습이였습니다.
5주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배운분들이 맞는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2차 교육때도 교장선생님의 강의를 간간이 끊어내는 괴성들...
디저트라고 시작한 추석길에서 끝없는 추락을 반복하시면서도
결국은 오르고 마는 그 모습들...
또한 후배 기수에 폐가될까 다치신 몸으로 끝까지 교장을 지켜
주신 67기반장님.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훌륭한 교육과 함께 저희에게는 큰
가르침과 용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수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대에 못미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권등 68기 임 재 욱
바로 67기 선배님들의 모습이였습니다.
5주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배운분들이 맞는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2차 교육때도 교장선생님의 강의를 간간이 끊어내는 괴성들...
디저트라고 시작한 추석길에서 끝없는 추락을 반복하시면서도
결국은 오르고 마는 그 모습들...
또한 후배 기수에 폐가될까 다치신 몸으로 끝까지 교장을 지켜
주신 67기반장님.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훌륭한 교육과 함께 저희에게는 큰
가르침과 용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수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대에 못미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권등 68기 임 재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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