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는 앞으로 죽었겠구만!!! 몸치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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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 작성일08-06-30 18:41 조회2,772회 댓글0건본문
허걱!!! 한 번 빠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68기분들의 게시글과 댓글에도 주눅이 들 지경인데...
암벽을 오르는 기술과 깡까지 대단한가 보네요.....
지난 일요일에 티롤리안 브릿지 교육도 있었나요????
에고... 두려움 극복을 위한 좋은 교육을 놓친 것같네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할 수 없고... 68기들 할 때... 살짝 끼여서....
이번 일요일은 권등 암장에 무조건 갑니다..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 오늘까지 그냥 몸이 근질거리네요..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토요일 권등 암장 출석가능하신 67기분 연락주세요!!!
밤을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후배님들과 늦게까지 암장에서 몸을 부딪치고 싶습니다...
권등 67기 몸치극복 조명규
68기분들의 게시글과 댓글에도 주눅이 들 지경인데...
암벽을 오르는 기술과 깡까지 대단한가 보네요.....
지난 일요일에 티롤리안 브릿지 교육도 있었나요????
에고... 두려움 극복을 위한 좋은 교육을 놓친 것같네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할 수 없고... 68기들 할 때... 살짝 끼여서....
이번 일요일은 권등 암장에 무조건 갑니다..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 오늘까지 그냥 몸이 근질거리네요..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토요일 권등 암장 출석가능하신 67기분 연락주세요!!!
밤을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후배님들과 늦게까지 암장에서 몸을 부딪치고 싶습니다...
권등 67기 몸치극복 조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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