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방가방가 거제도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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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화 작성일08-07-01 17:12 조회2,618회 댓글0건본문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수찬씨랑 기훈씨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거제도서 매주 올라오고 바로 내려가서 출근하고....보통 열정으로는 정말 힘든 일일텐데...그래도 이번주는 휴가라 쉬신다니..다행이네요..그래도 젊으니까...아직 20대잖쑤~
난 아직도 어깨쭉지가 뻐근한것이 큰돌 두개는 메고 다니는거 같어~^^
도시락은....나도 항상 고민이긴 한데...원래 아줌마들이 많으면 잘 얻어먹고 다닐수 있는데 우린 아줌마들이 없잖쑤~저번주 보니까 반찬은 남아돌던데..내가 밥 많이 싸갈께요..어차피 영숙 언니도 많이 싸오니까...나눠 먹으면 되지...
영숙언니도 맛난거 많이 싸올꺼야 ~그치 언니?
난 아직도 어깨쭉지가 뻐근한것이 큰돌 두개는 메고 다니는거 같어~^^
도시락은....나도 항상 고민이긴 한데...원래 아줌마들이 많으면 잘 얻어먹고 다닐수 있는데 우린 아줌마들이 없잖쑤~저번주 보니까 반찬은 남아돌던데..내가 밥 많이 싸갈께요..어차피 영숙 언니도 많이 싸오니까...나눠 먹으면 되지...
영숙언니도 맛난거 많이 싸올꺼야 ~그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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