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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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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7-04 14:14 조회3,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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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진장하게 부럽네요.

야밤에도 비박까지하며 바위와 사랑할수 있다는게//

전 혼자선 도저히 자신 없는데.

여자라는 소심함 때문인지...

혼자선 야밤은 물론이요 비박은 꿈도 못꾸는데.

그런면에선 항상 남자가 부러웠는데

선배님 글을 보면서 또 ..ㅠㅠㅠ..

그렇다고 야밤에 함꼐 할 친구도 없구...

교육이 끝나고 나면 울 동기들 엄청 괴롭히겠지만...

안됨 생떼를 써서라도 ..ㅎㅎㅎ

그러다 다 도망가고 암도 안만나 주는거 아닌가 몰러...ㅎㅎ

암튼 부러버 죽겠구요,..

하루 빨리 나으셔서  주말엔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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