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남 그리고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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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근성 작성일08-07-03 00:39 조회1,535회 댓글0건본문
대단하신 울 형님.. 와우! 100대명산. 백두대간.이젠 암벽.. 다음엔 어디로..
늦게 시작한 인연이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저에겐 소중합니다.
제 인생에 처음으로 형님이 제 생명을 지키셨는데.. 탑로핑 빌레이..
팽팽한 자일의 당김속에서 느낀 마음의 편안함.. 이 순간을 어찌 잊겟습니까..
지금도 생생한데... 넘 감사하죠..^^
처음엔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의 마음의 벽을 넘기위해 시작했는데..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엇나 봅니다.. 아직 철이 덜들어서..위만 바라보고..
아적도 이틀 남았네요..ㅋㅋ
토욜날 뵙겠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두서가 없습니다.. 술이 알딸딸
선생님이하 강사님.. 67기 선배님.. 그리고 싸랑하는 울 68기 동기여러분 화이팅....
권등 68기 아자... 기 팍팍!!
윤 근성 배상
늦게 시작한 인연이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저에겐 소중합니다.
제 인생에 처음으로 형님이 제 생명을 지키셨는데.. 탑로핑 빌레이..
팽팽한 자일의 당김속에서 느낀 마음의 편안함.. 이 순간을 어찌 잊겟습니까..
지금도 생생한데... 넘 감사하죠..^^
처음엔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의 마음의 벽을 넘기위해 시작했는데..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엇나 봅니다.. 아직 철이 덜들어서..위만 바라보고..
아적도 이틀 남았네요..ㅋㅋ
토욜날 뵙겠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두서가 없습니다.. 술이 알딸딸
선생님이하 강사님.. 67기 선배님.. 그리고 싸랑하는 울 68기 동기여러분 화이팅....
권등 68기 아자... 기 팍팍!!
윤 근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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