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 보구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거 본의 아니게 민폐끼치는거 같네요 ...ㅜ.ㅜ

형님 누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이런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없는 저로선.....

앞이 깜깜 해져요....;;

정말 민망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수찬 이랑 제가 간단한 간식거리라두 준비 하면 될까요??

교장 선생님 께서 간식시간 주실려나?? ㅎㅎ 주셧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간식....뭘 준비 하면 좋을지....

경험많으신 강사님들....간식 추천좀 해주세요 ...^^

꼭 답변 해주시길....

안그럼 저 3주차 안갈레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등 68기 유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