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7-04 14:14 조회2,725회 댓글0건본문
엄청 ..무진장하게 부럽네요.
야밤에도 비박까지하며 바위와 사랑할수 있다는게//
전 혼자선 도저히 자신 없는데.
여자라는 소심함 때문인지...
혼자선 야밤은 물론이요 비박은 꿈도 못꾸는데.
그런면에선 항상 남자가 부러웠는데
선배님 글을 보면서 또 ..ㅠㅠㅠ..
그렇다고 야밤에 함꼐 할 친구도 없구...
교육이 끝나고 나면 울 동기들 엄청 괴롭히겠지만...
안됨 생떼를 써서라도 ..ㅎㅎㅎ
그러다 다 도망가고 암도 안만나 주는거 아닌가 몰러...ㅎㅎ
암튼 부러버 죽겠구요,..
하루 빨리 나으셔서 주말엔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야밤에도 비박까지하며 바위와 사랑할수 있다는게//
전 혼자선 도저히 자신 없는데.
여자라는 소심함 때문인지...
혼자선 야밤은 물론이요 비박은 꿈도 못꾸는데.
그런면에선 항상 남자가 부러웠는데
선배님 글을 보면서 또 ..ㅠㅠㅠ..
그렇다고 야밤에 함꼐 할 친구도 없구...
교육이 끝나고 나면 울 동기들 엄청 괴롭히겠지만...
안됨 생떼를 써서라도 ..ㅎㅎㅎ
그러다 다 도망가고 암도 안만나 주는거 아닌가 몰러...ㅎㅎ
암튼 부러버 죽겠구요,..
하루 빨리 나으셔서 주말엔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