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규선생, 웬놈의 차가 엉덩이를 친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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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용범 작성일08-07-05 01:24 조회3,104회 댓글0건본문
트럭을 오르내릴때도 확실히 확보를 하든지,
아니면 교장선생님께서 그렇게 강조한 추락법을 쓰든지 해야지,
권등 67기의 호프 익산파가 이 무슨 조화요?
그동안 배운거 헛것인가...
아, 이제 그 높은 인수봉 여섯피치를 올라갈때 누가 자일을 대신 메주나.
제 자일 하나를 배낭에 쑤셔놓고,
남의 자일 하나를 목에 걸고서도
\"아이고 기반장님, 그 자일 저 주셔유, 제가 메께요\"
하던 그 기백을 언제나 다시 보나.
나는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산에 다닐꼬.
부디 쾌속 회복하시길...나무관세음보살 아멘.
아니면 교장선생님께서 그렇게 강조한 추락법을 쓰든지 해야지,
권등 67기의 호프 익산파가 이 무슨 조화요?
그동안 배운거 헛것인가...
아, 이제 그 높은 인수봉 여섯피치를 올라갈때 누가 자일을 대신 메주나.
제 자일 하나를 배낭에 쑤셔놓고,
남의 자일 하나를 목에 걸고서도
\"아이고 기반장님, 그 자일 저 주셔유, 제가 메께요\"
하던 그 기백을 언제나 다시 보나.
나는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산에 다닐꼬.
부디 쾌속 회복하시길...나무관세음보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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