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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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7-07 09:56 조회2,205회 댓글0건본문
교장 선생님!
강사님들!
67기 선배님...68기 동기님들 ..
다들 넘 힘드셨죠..
그래서들 그러나 바쁜 중에 궁금하여
계시판에 들어와 보니 썰렁하니..
쪼매 이상하네요.
그래 몇자 적어 봅니다.
67기 선배님들에게 넘 감사해요.
토욜부터 오셔서 한숨 못 주무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또 아침 식사까지 손수 준비하여 주신것
너무 너무 감사해요.
형만한 아우 없다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났답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교장 선생님..
너무나 피곤하신대도 끝까지 몸 아끼지 않고 열정을 쏟아내시는 모습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ㅠㅠㅠ
68기 모두의 마음을 모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이동욱 감사님. 박지원 강사님, 장석건 강사님..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미소 띤 모습 뵈면서
아 이런 모습이 진정한 산악인의 모습이구나 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들의 징징 거리고 힘들어하며 울상짓는 모습까지도
이쁘게 보아 주시고 미소로 답해 주시고...ㅠ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68 동기님들
마니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 서로 힘내서 열심히 따라 가요.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진정한 권등인으로 성장해 가도록 해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강사님들!
67기 선배님...68기 동기님들 ..
다들 넘 힘드셨죠..
그래서들 그러나 바쁜 중에 궁금하여
계시판에 들어와 보니 썰렁하니..
쪼매 이상하네요.
그래 몇자 적어 봅니다.
67기 선배님들에게 넘 감사해요.
토욜부터 오셔서 한숨 못 주무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또 아침 식사까지 손수 준비하여 주신것
너무 너무 감사해요.
형만한 아우 없다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났답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교장 선생님..
너무나 피곤하신대도 끝까지 몸 아끼지 않고 열정을 쏟아내시는 모습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ㅠㅠㅠ
68기 모두의 마음을 모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이동욱 감사님. 박지원 강사님, 장석건 강사님..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미소 띤 모습 뵈면서
아 이런 모습이 진정한 산악인의 모습이구나 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들의 징징 거리고 힘들어하며 울상짓는 모습까지도
이쁘게 보아 주시고 미소로 답해 주시고...ㅠ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68 동기님들
마니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 서로 힘내서 열심히 따라 가요.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진정한 권등인으로 성장해 가도록 해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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