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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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욱 작성일08-07-07 20:09 조회3,212회 댓글0건본문
어제 일찍 끝내주셔서 다들 푹 주무셨을텐데...
바위가 미끄러워서 힘들었었나요? 아니면 모기들한테 피를 너무
빼았겼나요? ㅎㅎ 박영숙씨 홀로 씩씩하십니다.
힘내세요! 저는 교육 받을 때 비박하는 날이면 일주일 내내 고생했읍나다.
68기 3차교육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적응이 좀 되는 듯 합니다.
다시 몸들 추스리고 인수봉 가셔야죠.
인수봉 등정의 짜릿함? 글쎄요... 다른 여러가지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읍니다.
고생들 하셨읍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보단 못하지만...)
바위가 미끄러워서 힘들었었나요? 아니면 모기들한테 피를 너무
빼았겼나요? ㅎㅎ 박영숙씨 홀로 씩씩하십니다.
힘내세요! 저는 교육 받을 때 비박하는 날이면 일주일 내내 고생했읍나다.
68기 3차교육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적응이 좀 되는 듯 합니다.
다시 몸들 추스리고 인수봉 가셔야죠.
인수봉 등정의 짜릿함? 글쎄요... 다른 여러가지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읍니다.
고생들 하셨읍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보단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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