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인들 모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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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건 작성일08-07-07 23:06 조회2,460회 댓글0건본문
제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지금 막 69기로 입교시켰답니다^^
68기 교육 내내, 남찬진 기반장님과 경민이가 그렇게 부러웠었거든요.
그런데, 3차 교육 때, 경민이 어머님을 보고 10배는 더 부러워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중 누구를 입교시킬까 고민고민 했습니다.
먼저 아버지는 제가 가장 등반을 같이 하고 싶은 분이시지만,
시간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으시더군요.
어머니가 박지원 강사님 체력의 십분의 일만 되었더라도 바로 입교시켰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제 여동생^^
나이는 22살 청춘이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방학이라 잠깐 들어왔구요,
요즘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 버릇을 잡을까 생각중이였는데,
지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남찬진 기반장님
동생한테 경민이 어머님과 여동생 얘기를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교육 받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권등 식구들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 많이많이 데려오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가족들부터 끌어들입시다^^;;
그럼 다른 분들한테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지금 막 69기로 입교시켰답니다^^
68기 교육 내내, 남찬진 기반장님과 경민이가 그렇게 부러웠었거든요.
그런데, 3차 교육 때, 경민이 어머님을 보고 10배는 더 부러워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중 누구를 입교시킬까 고민고민 했습니다.
먼저 아버지는 제가 가장 등반을 같이 하고 싶은 분이시지만,
시간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으시더군요.
어머니가 박지원 강사님 체력의 십분의 일만 되었더라도 바로 입교시켰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제 여동생^^
나이는 22살 청춘이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방학이라 잠깐 들어왔구요,
요즘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 버릇을 잡을까 생각중이였는데,
지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남찬진 기반장님
동생한테 경민이 어머님과 여동생 얘기를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교육 받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권등 식구들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 많이많이 데려오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가족들부터 끌어들입시다^^;;
그럼 다른 분들한테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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