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벽반 68기 야간 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 등반교육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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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8-07-07 23:13 조회2,97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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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밥배달배^^ 친선 암벽등반 대회 루트세팅 중인 학교장
밥배달배 친선 암벽등반의 계기는...
본 학교는 국내 등산학교 중 유일무의하게 야간 실전 암벽등반 교육이 있다.
즉, 토요일 저녁(10시)부터 일요일 오전(8시)까지 실전 등반만을 하는 교육이다.
(결과는 깡이면 깡, 등반능력 향상이면 향상, 하루만에 자신의 모든 것이 발전적으로 변화되는 본 학교만의 교육이다.)
등반 후 3시간 취침 후 기상하면 선임 기수가 현 후배 기수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것이 본 학교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8년 동안 내려오고 있다.
그러던 중 학교장이 무언가 선/후배 기수 간의 우의를 돈득히 하기 위한 뭔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선/후임 기수 간의
등반대회를 꽤하게 되어 2008년 첫 기수인 암벽반 65기 대 66기 간의 시작으로 제1회 친선대회를 치루게 되었다.
또한 이름을 재미있게 밥배달배라 명하였다.
(속도경기와 난이도 경기의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
참고로 본 학교는 1년에 한 번씩(9~10월 중)총 동문 암벽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제3회 밥배달배^^ 친선 암벽등반 대회 루트세팅 중인 학교장
밥배달배 친선 암벽등반의 계기는...
본 학교는 국내 등산학교 중 유일무의하게 야간 실전 암벽등반 교육이 있다.
즉, 토요일 저녁(10시)부터 일요일 오전(8시)까지 실전 등반만을 하는 교육이다.
(결과는 깡이면 깡, 등반능력 향상이면 향상, 하루만에 자신의 모든 것이 발전적으로 변화되는 본 학교만의 교육이다.)
등반 후 3시간 취침 후 기상하면 선임 기수가 현 후배 기수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것이 본 학교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8년 동안 내려오고 있다.
그러던 중 학교장이 무언가 선/후배 기수 간의 우의를 돈득히 하기 위한 뭔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선/후임 기수 간의
등반대회를 꽤하게 되어 2008년 첫 기수인 암벽반 65기 대 66기 간의 시작으로 제1회 친선대회를 치루게 되었다.
또한 이름을 재미있게 밥배달배라 명하였다.
(속도경기와 난이도 경기의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
참고로 본 학교는 1년에 한 번씩(9~10월 중)총 동문 암벽등반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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