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수봉 이야기 3 (68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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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7-10 10:00 조회2,361회 댓글0건본문
권등 암장 정면보다 열배나 쉽다 하시는데요..
저희는 아직 권등 암장 정면엔 안 올라 봤자나요..
그래서 잘 감이 안오는데요..
그치만 머 ..
별로 걱정이나 두려움 따윈 하나도 없는대요.
건 아마도 울트라 캡송 천하 무적 스파이던맨 보다
더 바위를 잘 타시는 교장 선생님과 세분 강사님
그리고 든든한 선배님들이 함께 하시는데요 머..
무슨 두려움이나 걱정 따위가 있겠어요.
걍 평상시대로 편안하게 배운대로 함 되는 거겠죠.
제가 좀 무식한대가 있자나요..ㅎㅎㅎ
제가 걱정 되는건 ...
사소한데 있는것 같아요.
팔팔한 젊은 세대만큼 순발력이나 체력이 없다는거
그래서 권등 암장 보다 긴 코스를 버텨 줄까..
것두 안됨 깡으로라도 버티죠머..ㅎㅎㅎ
암튼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주일 이른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저희는 아직 권등 암장 정면엔 안 올라 봤자나요..
그래서 잘 감이 안오는데요..
그치만 머 ..
별로 걱정이나 두려움 따윈 하나도 없는대요.
건 아마도 울트라 캡송 천하 무적 스파이던맨 보다
더 바위를 잘 타시는 교장 선생님과 세분 강사님
그리고 든든한 선배님들이 함께 하시는데요 머..
무슨 두려움이나 걱정 따위가 있겠어요.
걍 평상시대로 편안하게 배운대로 함 되는 거겠죠.
제가 좀 무식한대가 있자나요..ㅎㅎㅎ
제가 걱정 되는건 ...
사소한데 있는것 같아요.
팔팔한 젊은 세대만큼 순발력이나 체력이 없다는거
그래서 권등 암장 보다 긴 코스를 버텨 줄까..
것두 안됨 깡으로라도 버티죠머..ㅎㅎㅎ
암튼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주일 이른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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