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챙기랴, 작은 아들 챙기랴 바쁘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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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건 작성일08-07-10 18:04 조회2,464회 댓글0건본문
집에서 푹 쉬셨어야 하는데, 걱정에 쉬시지도 못하셨죠?
거꾸로 추락했다는 말, 그냥 웃으면서 한 애기였는데,
그 때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걱정하고 있을까 하고....
그나저나 인수봉 가기 전에 헬멧에 붙일 스티커 구해야 되는데~
거꾸로 추락했다는 말, 그냥 웃으면서 한 애기였는데,
그 때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걱정하고 있을까 하고....
그나저나 인수봉 가기 전에 헬멧에 붙일 스티커 구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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