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더 힘찬 도약을 위한 움츠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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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원 작성일08-07-12 16:04 조회2,993회 댓글0건본문
실망하지 마시고, 아쉬워도 마세요.
아쉽고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졸업식날, 졸업장을 들고 새벽거리에서 \"빛나는 졸업장을~♬\"을 불러대던 모습 선하거든요.
졸업하자마자 18비 선등을 서던 모습도요.
허선생님은 아쉬움과 답답함의 깊이만큼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셨으니
앞으로 더 열정적이고 더 깊이있는 오름짓을 영위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8기 교육생들과 무사히 인수등반을 마치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화이팅!!!!!!
아쉽고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졸업식날, 졸업장을 들고 새벽거리에서 \"빛나는 졸업장을~♬\"을 불러대던 모습 선하거든요.
졸업하자마자 18비 선등을 서던 모습도요.
허선생님은 아쉬움과 답답함의 깊이만큼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셨으니
앞으로 더 열정적이고 더 깊이있는 오름짓을 영위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8기 교육생들과 무사히 인수등반을 마치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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