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을 위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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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대근 작성일08-07-11 20:27 조회2,203회 댓글0건본문
야간교육하던날!
오후에 내리던 비는 저녁무렵 그치면서 알맞게 바위를 촉촉히 적시어 주었구...
약간은 습도가많은 저녁시간을 맞이하면서 밥이 아닌 아주 맛있는 라면을...
저녁식사 후 교장선생님의 실전등반에 관한교육은 새벽3시까지 열강으로 이어졌고...
밤을 꼬박 새워가는 중이다..
몹시 졸리웁고 배도 고픈것 같구 무척 나른하다..
자구싶구 눕구싶구..
병아리로서는 나름대로 야간등반하기에는 최악의 상태라는 생각이든다..
그런데 새벽3시에 실전등반이 조별로 나누어 시작되었다..
밝은날과 좋은 컨디션 그리고 잘 마른바위..그리고 또....
그런데..
왜 !..
이렇게..
좋은환경들을 버리고..
병아리들에게 최악의 조건들을 갖추어 실전 야간등반을 하게 하시는것일까?..
우리는 알구 있다..
아니! 눈물나게 교장선생님과 담당강사님들분께 감사드릴뿐이다..
과연 이런교육 프로그램을 누가 만드셨을까? 놀랄따름이다..
당장은 어렵구 힘이들어도..
이과정을 극복하고 이겨내므로서
훗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악조건을 극복하고...
최상의 등반을 하기위한 최상의과정이라는 것을...
3학년1반길을 등반하면서
몇번의 슬립에도 굴하지 아니하시구
선등을 하시면서 병아리들에게 바위에대한 열정과
실전등반법을 몸과마음으로 또 자세한 설명으로
함께해주신 박지원 강사님 감사합니다..
봉수대에 올랐을때에는
자유등반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마음한곁엔
뿌듯함을 느끼면서 선등자에 대한존경심이
드는것을 부인할수가 없었습니다...
등반을 마무리 하면서 67기선배님들의 아침식사와
먹거리제공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등화이팅~~~
68기화이팅~~~
오후에 내리던 비는 저녁무렵 그치면서 알맞게 바위를 촉촉히 적시어 주었구...
약간은 습도가많은 저녁시간을 맞이하면서 밥이 아닌 아주 맛있는 라면을...
저녁식사 후 교장선생님의 실전등반에 관한교육은 새벽3시까지 열강으로 이어졌고...
밤을 꼬박 새워가는 중이다..
몹시 졸리웁고 배도 고픈것 같구 무척 나른하다..
자구싶구 눕구싶구..
병아리로서는 나름대로 야간등반하기에는 최악의 상태라는 생각이든다..
그런데 새벽3시에 실전등반이 조별로 나누어 시작되었다..
밝은날과 좋은 컨디션 그리고 잘 마른바위..그리고 또....
그런데..
왜 !..
이렇게..
좋은환경들을 버리고..
병아리들에게 최악의 조건들을 갖추어 실전 야간등반을 하게 하시는것일까?..
우리는 알구 있다..
아니! 눈물나게 교장선생님과 담당강사님들분께 감사드릴뿐이다..
과연 이런교육 프로그램을 누가 만드셨을까? 놀랄따름이다..
당장은 어렵구 힘이들어도..
이과정을 극복하고 이겨내므로서
훗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악조건을 극복하고...
최상의 등반을 하기위한 최상의과정이라는 것을...
3학년1반길을 등반하면서
몇번의 슬립에도 굴하지 아니하시구
선등을 하시면서 병아리들에게 바위에대한 열정과
실전등반법을 몸과마음으로 또 자세한 설명으로
함께해주신 박지원 강사님 감사합니다..
봉수대에 올랐을때에는
자유등반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마음한곁엔
뿌듯함을 느끼면서 선등자에 대한존경심이
드는것을 부인할수가 없었습니다...
등반을 마무리 하면서 67기선배님들의 아침식사와
먹거리제공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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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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