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8기의 든든한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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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용범(67기) 작성일08-07-15 13:03 조회3,114회 댓글0건본문
송 선생님,
몇번의 교육중에 뵐 때마다 든든한 형님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인품이나 몸품이나, 뭐로보나 형님이시죠.
68기 동기분들도 아주 좋아하니, 늘 든든한 형님으로 팀을 이끌어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67기와 68기가 힘을 합쳐 좋은 등반회를 만들면 혁혁한 기여도 기대합니다.
67기 허용범
몇번의 교육중에 뵐 때마다 든든한 형님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인품이나 몸품이나, 뭐로보나 형님이시죠.
68기 동기분들도 아주 좋아하니, 늘 든든한 형님으로 팀을 이끌어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67기와 68기가 힘을 합쳐 좋은 등반회를 만들면 혁혁한 기여도 기대합니다.
67기 허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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