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등 100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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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경(69기) 작성일08-08-04 20:36 조회2,502회 댓글0건본문
허용범 선배님,
덕분에 우리 가족에게 권등이야기가 주요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무척 부러워하는 모습이시던데, 동의하시지요?
부모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사춘기에
권등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아이들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 다니느라 바쁘고
각종 스케쥴에 시간 빠듯하더라도
강한 정신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 대한 이해를 더해주기에 아주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준강이 어리더라도 잘 할겁니다.
아주 건강한 큰 싹이 보입니다.
키워주시지요.
70기로 키우시던 100기로 키우시던
바위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잘 자랄 겁니다.
교장선생님,
인큐베이팅 (새싹) 프로그램은 없나요?
덕분에 우리 가족에게 권등이야기가 주요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무척 부러워하는 모습이시던데, 동의하시지요?
부모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사춘기에
권등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아이들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 다니느라 바쁘고
각종 스케쥴에 시간 빠듯하더라도
강한 정신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 대한 이해를 더해주기에 아주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준강이 어리더라도 잘 할겁니다.
아주 건강한 큰 싹이 보입니다.
키워주시지요.
70기로 키우시던 100기로 키우시던
바위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잘 자랄 겁니다.
교장선생님,
인큐베이팅 (새싹) 프로그램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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