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스런 꼬마 후배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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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8-04 13:45 조회2,221회 댓글0건본문
선배님 !
어제 제가 말했듯이 걍 최연소 70기로 입학 시키래니까요.
뭐하러 100기까정 기다려요.
벌써 장비 뿐아니라 모든것에 호기심 만땅이더만..ㅎㅎㅎ
자주좀 권등 암장에 데리고 오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날아가 버리는거 같잔아요.
이것도 직업병인가 ..ㅎㅎㅎ
어린 아이들만 보면 습관적으로 직업 의식이 발동하니..ㅎㅎㅎ
암튼 오랫만에 준강이 만나서 기뻤답니다.
꼬마 친구도 선배님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제가 말했듯이 걍 최연소 70기로 입학 시키래니까요.
뭐하러 100기까정 기다려요.
벌써 장비 뿐아니라 모든것에 호기심 만땅이더만..ㅎㅎㅎ
자주좀 권등 암장에 데리고 오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날아가 버리는거 같잔아요.
이것도 직업병인가 ..ㅎㅎㅎ
어린 아이들만 보면 습관적으로 직업 의식이 발동하니..ㅎㅎㅎ
암튼 오랫만에 준강이 만나서 기뻤답니다.
꼬마 친구도 선배님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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