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울 동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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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8-04 11:52 조회2,802회 댓글0건본문
몇주 전만해도 월욜 아침이면 비몽 사몽하여 죽겠다더니
이젠 하루종일 바위와 시름하고 늦은밤에 귀가해도 끄덕없이
후기글도 젤 먼저 쓰시고 부럽네요...ㅎㅎㅎㅎ
조금의 망설임 없이 힘차게 선등하여 오르며
한주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모습 너무나 멋지네요.
나만 도통 앞으로 나아가질 않으니 답답함은 여전하고
신체적 조건도 취약한데다 마음도 쳐지는 느낌..
다덜 넘 열시미 하시는걸 보니 ..
이대론 안되겠다 싶고...
에고..더욱 분발해야겠더라고요...ㅎㅎㅎ
울 동기님들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참 마니 놀랬어요,..
얼마전만해도 무서워서 벌벌 하더만...
이래서 교육이 필요한거겠죠.
68 동기님들 모두 화이팅..
담주에 권등 암장에서 뵙겠습니다.
이젠 하루종일 바위와 시름하고 늦은밤에 귀가해도 끄덕없이
후기글도 젤 먼저 쓰시고 부럽네요...ㅎㅎㅎㅎ
조금의 망설임 없이 힘차게 선등하여 오르며
한주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모습 너무나 멋지네요.
나만 도통 앞으로 나아가질 않으니 답답함은 여전하고
신체적 조건도 취약한데다 마음도 쳐지는 느낌..
다덜 넘 열시미 하시는걸 보니 ..
이대론 안되겠다 싶고...
에고..더욱 분발해야겠더라고요...ㅎㅎㅎ
울 동기님들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참 마니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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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교육이 필요한거겠죠.
68 동기님들 모두 화이팅..
담주에 권등 암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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