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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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왕수(68기) 작성일08-08-04 09:44 조회2,309회 댓글0건본문
바위를 하는건
결코 바위를 이기거나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바위를 닮고 싶은 것일 것이다.
언제나 그자리에
정직하게 서있는 바위에 앞에 있으면
세속에 물들어 사는 자신을
거울처럼 보게된다.
다음주엔 69기 후배님들이 실전 등반을 하게됩니다.
힘들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권등 5주의 꽃이라 하고싶군요.
당장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인수를 가고 졸업을하면 왜 필요했는지
아실것입니다.
저는 실전등반때 솔직한 심정으로 하산하고 싶었습니다.
어쩜 다음주에 후배님들 중에도 저처럼 그런 생각을 하실 분이 계실것입니다만
모든것 교장선생님께 맡기고 충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코 바위를 이기거나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바위를 닮고 싶은 것일 것이다.
언제나 그자리에
정직하게 서있는 바위에 앞에 있으면
세속에 물들어 사는 자신을
거울처럼 보게된다.
다음주엔 69기 후배님들이 실전 등반을 하게됩니다.
힘들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권등 5주의 꽃이라 하고싶군요.
당장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인수를 가고 졸업을하면 왜 필요했는지
아실것입니다.
저는 실전등반때 솔직한 심정으로 하산하고 싶었습니다.
어쩜 다음주에 후배님들 중에도 저처럼 그런 생각을 하실 분이 계실것입니다만
모든것 교장선생님께 맡기고 충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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