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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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08-08-06 22:11 조회2,473회 댓글0건본문
늘 바쁘신 중에도 틈틈이 챙겨주시고
오름짓하다 생각처럼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
혼자 열받아 있을 때에도 어느 사이에 조용히 다가 오셔서
수퍼맨처럼 순식간에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너무나 멋쟁이신 교장 선생님...ㅠㅠㅠ
감사해요..
넘 부족한 저희는 교장 선생님 가르침 하나라도 놓칠까 싶어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달라 떼쓰는 눈망울로 바라보게 됩니다.
교장 선생님 격려와 칭찬 한마디에 어린 저희는 하늘을 오르는 기분이 되며
쓴 훈육 한마디에도 저희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죄송스러워 고개 숙이게 됩니다.
어찌 자식이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겠습니까마는.
늘 고맙고 감사하면서도 제대로 표현도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늘 ...
더운 날씨에 넘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다 조은데
일단 교육이 시작 되시면 불도저 같이 밀고 가시니
이번주 야바위때도 어떠 하실는지는 안봐두 비디오니..
날씨도 무지 덥구만 ..건강 해칠까 걱정입니다.
매주 하시는 교육을 한번만 하시고 그만 하실거라면 이런 말도 않겠지만요.
이젠 건강두 좀 챙기시면서 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ㅠ
이런글 올린 저에게 또 뭐라 하시겠죠..ㅎㅎㅎ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는 주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68기 박영숙 올림
오름짓하다 생각처럼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
혼자 열받아 있을 때에도 어느 사이에 조용히 다가 오셔서
수퍼맨처럼 순식간에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너무나 멋쟁이신 교장 선생님...ㅠㅠㅠ
감사해요..
넘 부족한 저희는 교장 선생님 가르침 하나라도 놓칠까 싶어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달라 떼쓰는 눈망울로 바라보게 됩니다.
교장 선생님 격려와 칭찬 한마디에 어린 저희는 하늘을 오르는 기분이 되며
쓴 훈육 한마디에도 저희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죄송스러워 고개 숙이게 됩니다.
어찌 자식이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겠습니까마는.
늘 고맙고 감사하면서도 제대로 표현도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늘 ...
더운 날씨에 넘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다 조은데
일단 교육이 시작 되시면 불도저 같이 밀고 가시니
이번주 야바위때도 어떠 하실는지는 안봐두 비디오니..
날씨도 무지 덥구만 ..건강 해칠까 걱정입니다.
매주 하시는 교육을 한번만 하시고 그만 하실거라면 이런 말도 않겠지만요.
이젠 건강두 좀 챙기시면서 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ㅠ
이런글 올린 저에게 또 뭐라 하시겠죠..ㅎㅎㅎ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는 주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68기 박영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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